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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YA
안야 평생 케어 서비스에 사용되는 도구들 — 폴리싱 도구, 본 폴더, 왁스, 면포, 실

Care

평생을 함께하는 약속.

한 점의 백이 한 사람의 시간을 살아갈 수 있도록,
그리고 그 시간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.

Promise

한 사람의 시간을 함께 살아가다

안야의 백은 만들어지는 데 140시간이 걸리지만, 함께하는 시간은 그보다 훨씬 깁니다. 메종은 그 긴 시간 위에 책임을 둡니다. 모든 안야에는 평생 케어 서비스가 함께합니다 — 백을 처음 손에 쥔 그 순간부터, 다음 세대의 손에 닿는 그 순간까지.

백이 한 사람의 시간을 받아들이는 동안 가죽은 부드러워지고, 결은 깊어지고, 모서리는 손의 모양을 따라 자리를 잡습니다. 그 변화는 마모가 아니라 — 한 사람의 시간이 백 위에 새기는 서명입니다.

메종은 그 서명을 지키는 일을 합니다. 백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남도록.

Services

네 가지 케어, 평생

  • 01

    엣지 보수

    오랜 사용으로 마모된 가장자리 염료를 다시 도포합니다. 최초의 네 겹 위에 새로운 한 겹이 더해지며, 가장자리는 이전보다 깊어진 채로 돌아옵니다.

  • 02

    손바느질 재마감

    풀어진 한 땀이 발견되면 — 처음 백을 만들었던 방식 그대로 — 손으로 다시 잠급니다. 두 개의 바늘과 하나의 호흡, 그 변하지 않는 의례입니다.

  • 03

    비늘 컨디셔닝

    크로커다일 비늘이 머금어야 할 유분을 다시 채웁니다. 가죽의 결이 다시 부드러워지고, 빛은 다시 비늘 위에서 머무는 자리를 찾습니다.

  • 04

    하드웨어 폴리싱

    솔리드 브라스 하드웨어는 폴리싱으로 처음의 빛을 되찾을 수도, 손때가 깃든 그대로 깊은 빛을 간직할 수도 있습니다. 둘 다 메종의 약속 안에 있습니다.

How

케어 신청

서울 아틀리에로 백을 보내주시면, 메종의 장인이 직접 확인합니다. 진단 후 필요한 케어와 일정을 안내드립니다. 평균 작업 기간은 2-4주이며 — 어느 백도 서두르지 않습니다.

구매 영수증 없이도 안야의 모든 백은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어디서 온 안야이든 메종은 그 백을 알아봅니다.

케어 문의하기

Generations

다음 세대로

안야는 한 사람만의 백이 아닙니다. 잘 만들어진 가죽은 한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의 손으로 이어집니다. 어머니의 백이 딸의 백이 되고, 그 딸의 백이 다시 그녀의 딸의 백이 되는 — 그 길고 조용한 흐름이 메종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시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