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elier
140시간이 깃든 한 점
장인정신은 손의 일이 아니라 시간의 일입니다. 안야 아틀리에에서 한 점의 크로커다일 백이 완성되기까지는 평균 140시간이 머뭅니다. 하루 다섯 시간씩, 한 달의 의례. 더 빠르게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가 아니라 — 빠르게 만들어서는 시간을 초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한 사람의 장인이 한 점의 백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집니다. 마름질부터 마지막 손바느질까지,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의례를. 한 사람의 호흡과 집중이 한 점의 작품 안에 그대로 깃들 수 있도록.


